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콧코로/성능 및 캐릭터 스토리 (문단 편집) ==== 6성 이전 ==== 행속과 물공을 소폭 보조하는 서포터. 당시 수코로가 출시되기 전까지는 힐 이외의 버프 기여를 할 만한 서포터의 풀이 매우 적었으며, 그나마 비슷한 분야에서 괜찮은 서포트를 줄 수 있는 치카는 클랜 코인 육성이라 경쟁 상대인 마코토에 묻히다시피 했기 때문에 수혜를 받았는데, 클랜전에서는 5성 콧코로를 상기한 트라이 슬래시 스킬의 모션 캔슬로 타 딜러들과 서포터들에 대한 어그로 핑퐁을 위해 사용했고[* 자힐기도 있다보니 크리티컬 변수같은 경우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어그로 핑퐁으로 닳은 체력을 회복하기도 쉽다.] 존버 메타의 아레나에서도 가끔씩 등판하는 둥, 여러 모로 팔방미인 격으로 쓰였었다. 허나 파워 인플레가 점점 진행되면서 클랜전의 경우, 수코로, [[성치카]], [[발즈루]] 등의 고성능 서포터들에 묻힌 뒤로는 거의 사용처를 찾아보기 힘든 편이다. 본디 자체 성능이 높은 편은 아니었으나 확실한 진가는 상기한 전진탱 어그로핑퐁과 약간의 행속 증가 정도뿐이라 [[시노부(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)|시노부]]의 전용장비가 콧코로와 비슷한 디코이 역할[* 원래부터도 해골 아버지가 디코이로 쓰는 스킬이긴 했지만 전장 전후 내구도 비교가 비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폭이 커졌기 때문에 전용장비 이후로나 그런 방향으로 쓸만해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.] + 물리 크리티컬 및 물공 증가라는 꿀버프까지 덤으로 들고 나오면서 처지가 나빠졌다. 아레나는 [[모니카(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)|모니카]] 전장 이래 하위호환으로 평가받으며 묻혔다. 20초로 제한이 있지만 물마공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니카와 달리 콧코로는 그 폭발력이 떨어지기 때문[* 모니카는 이를 살려 큰 폭으로 딜과 행동력을 증가시킨 포텐셜로 단시간 내에 탱커들을 때려잡는 용도로서 사용되곤 했지만 콧코로는 버프 폭이 워낙 적어서 궁합을 찾기가 어렵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